○ 그린스텔 홈페이지 서비스가 확대 개편 되었습니다.

최근 대구를 찾는 일본과 중국 방문객들을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한글과 영어만 지원되던 그린스텔 홈페이지를 일어와 중국어로도 모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지난 20일 확대 개편 했으며, 2010년 지정된 새로운 그린스텔업체 60여곳도 추가로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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