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스텔]관리자 입니다.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면 이상하게도 꼭 발자국을 남기고 돌아 보게 됩니다.
내가 걷는 모습에 따라 때론 부끄러운 흔적으로, 때론 아름다운 흔적이 되는 눈위의 발자국들.
어느덧 한 해가 지나고 그 마지막이 눈앞에 보입니다.
지난 발걸음을 뒤돌아보며
부끄러움은 극복하시고, 아름다움은 추억으로 새겨 넣는 좋은 시간 가지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희 [그린스텔]도 어떻게 걸어 왔는지 뒤돌아 보며,
2011년 여러분과 함께 나눌 복을 준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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