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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대구도시철도 ‘스마트 관광안내 시스템’으로 대구 여행 정보 알려준다 - 경북도민일보
Date 2021-07-02 Hit 711 

‘트래블 버블’(방역 우수국 간 자가격리면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능을 결합한 비대면 방식의 새로운 관광안내 시스템이 대구도시철도 역사에 구축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재)한국방문위원회 및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스마트 관광안내 시스템(Smart Tourist Information)’을 설치,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시철도 역사로는 전국 첫 설치 사례다. 대구지역에는 앞서 지난해 대구국제공항 및 철도 동대구역 등 2곳에 이 시스템이 설치됐고, 올해에는 중앙로역과 함께 동대구복합환승센터 2곳에 추가 배치됐다. 현재 전국 50곳에 해당 시스템이 깔렸다.


스마트 관광안내 시스템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한다.


5000여 개의 관광정보 콘텐츠를 활용해 시스템 키오스크가 있는 주변 여행지의 추천 관광코스와 함께 이동 경로, 교통편, 맛집 등 정보를 상세히 알려준다. 도시철도 노선도도 확인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감안한 열 영상 카메라 기능도 갖춰 자가 체온 측정도 가능하다. 또 △무료 와이파이 △스마트폰 무료 충전 △선불형 교통카드 잔액 조회 △세금 환급 간편신청 서비스 안내 등 여행객들에게 꼭 필요한 관광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스마트 관광안내 시스템 도입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비대면 관광 안내 서비스의 질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북도민일보(http://ww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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