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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벼랑 끝’ 대구 여행업계에 긴급자금 지원 - 경북도민일보
Date 2021-06-08 Hit 639 

대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 위기에 처한 지역 여행업계에 대한 특별 지원을 펼친다.


지역 여행업계가 공항 폐쇄와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으로 인해 영업 매출이 전무하고, 인건비 등 고정비 지출 등으로 부도 위기를 겪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구시는 지역 내 650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한 곳당 각 500만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1년 2차 대구형 경제방역대책·여행업계 긴급자금 특별지원’ 추진에 따라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 2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 650곳으로 휴·폐업한 곳은 제외된다.


다만, 휴업 업체의 경우 공고기간 중 영업재개 신고 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동일 대표자가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 등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1개 사업체만 지급이 이뤄진다. 국내·외 여행업 중복 등록의 경우 1개 여행업으로 인정한다.



시는 지역 여행업계의 시급성을 감안, 최대한 빠른 시기에 지원할 방침이다.


7일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 후 8~25일 대구시관광협회가 신청을 받아 검증을 거쳐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여행업뿐만 아니라 관광업계 종사자(대표, 직원)의 회생 및 생계 지원을 위해 관광지 방역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 여행사 고정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차료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 오피스’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상품 판매 ‘두근두근 대구여행’ 프로젝트, 항공·숙박 결합상품 ‘얼리버드 프로모션’ 등 여행업계 마케팅 지원, 지역 여행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상 국외여행 인솔자 및 항공발권 자격증 교육 등 코로나19 이후 관광 트렌드에 맞는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무기한 영업 제한 상태인 여행업도 ‘집합금지업종’으로 포함시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손실보상법)’에 따른 손실보상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특별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피해가 큰 지역 여행업계에 작은 위로가 되고, 코로나 이후 재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코로나19 피해 지원 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북도민일보(http://ww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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