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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NS 대구 관광체험 영상, 1주만에 1천만회 넘겨 - 매일신문
Date 2021-01-15 Hit 111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 인플루언서(SNS에서 많은 구독자를 통해 영향력을 미치는 누리꾼)들이 개인 SNS 채널에 올린 대구관광 영상 콘텐츠가 중국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중국인 인플루언서 8개 팀이 중국 내 유력 SNS 채널인 샤오홍슈, 도우인, 웨이보 등에 올린 대구관광 영상의 누적 조회 수가 17일 기준 1천293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는 중국 잠재관광객을 염두에 두고 대구관광의 매력을 온택트(On-tact : 온라인을 통한 전시회 및 공연 등을 즐긴다는 의미의 신조어)로 알리기 위해 지난 11월 19, 20일 동안 국내 거주 중국인 인플루언서(중국 내 팔로워 평균 65만 명 이상)들을 초청해 투어를 진행했다.


인플루언서들은 약령시와 레트로(Retro)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향촌동, 교동 일대를 둘러보고 한방의료체험, 근대문화체험 등 이색체험을 했고, 각자의 색깔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지난 7일부터 중국 현지 유력 SNS 채널에 게재했다. 게재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 수 1천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인플루언서들은 "같은 한국임에도 대구만의 특색을 잘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중국 네티즌들도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도우인 아이디 `Jeinly` 를 사용하는 중국 네티즌은 "레트로 컨셉의 대구 관광이 멋지다"라고 극찬했고, 아이디 `Susania`의 네티즌은 "대구는 아직 가본 적이 없지만 이 영상을 보니 꼭 방문하고 싶다"고 댓글을 달았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코로나19 탓에 해외 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대구의 매력을 확산하고, 코로나19 종식 후 중국 잠재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마케팅을 진행했다"며 "대구만이 가진 매력을 알리기 위해 복고 트렌드에 맞는 근대문화체험과 약령시의 한방체험을 테마로 선정했고, 이를 인플루언서 각자의 개성에 맞게 영상을 제작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출처 : 매일신문 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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