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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KNS뉴스통신
Date 2018-08-10 Hit 1960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지난달 말 리모델링을 마친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이 시민들 품으로 돌아왔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고모뮤지엄, 메모리가든, 파빌리온 등으로 조성된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을 공공일자리 확대정책사업인 뉴-잡 프로젝트 인력 2명을 채용해 시설안내와 관리를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은 ‘비내리는 고모령’이라는 옛 노래의 배경이기도 한 고모역을 중심으로 음악, 악극, 영화 등 숨은 이야기들과 고모역 및 우리 철도역사와 관련된 자료가 있는 내부 ‘전시관’, 예전 간이역의 추억을 떠올리며 가볍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파빌리온, 벤치가 설치된 외부 ‘휴식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관에서는 고모령과 관련된 음악, 영화, 악극에 대한 자료를 체험할 수 있으며, 철도 승무원복을 입고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소망카드 쓰기, 나만의 엽서 만들기, 고모역 그림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수성구는 앞으로 어린이집, 교육기관 등의 체험학습 장소 제공, SNS 이벤트 및 관광투어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방문객을 유치해 관광명소로 발전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출처 : KNS뉴스통신 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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